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메르젤입니다. 한국에 와서 2달만에 결혼식을 올리고 그 때 입은 정장을 기증하려고 합니다. 연애를 하다 휴학까지 함께 온 제 아내와 그때에 결혼을 결심하고 나서, 기적같이 알지도 못하고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혼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결혼 소식을 듣고 한 선교사님 부부가 웨딩드레스와 정장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그 날 이후에 친구 결혼식 때 한 번 입었지만, 이 정장을 볼 때마다 결혼식 당시 감동을 느껴 많이 입지 못했습니다. 이사 준비하면서 다시 발견했는데 저한테 은혜가 된 것처럼 다른 분에게도 은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감동을 받아 기증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열린 옷장을 늘 사랑하고 기원합니다.

2018년 2월 9일
기증자 메르젤님/ 교육(인천)

2018년 3월 6일

메*젤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열린옷장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의류이지만, 오늘 대여하신 옷처럼 다양한 사이즈 구비를 위해 제작된 의류도 있습니다. 옷장지기들의 응원이 듬뿍 담긴 옷과 함께 오늘의 도전이 멋진 내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열린옷장으로부터

2018년 3월 6일

열*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초등 4학년, 7살 두 딸을 둔 아빠입니다. 저의 옷은 다른 분들과 달리 별다른 사연도 특별한 의미도 없습니다. 그냥 정장이 필요할 때 와이프와 백화점 가서 구매했던, 그래도 특별한 분들에 경조사 때 이 옷 덕분에 슬픔과 기쁨을 함께 했던 그런? 옷입니다. 그냥 이 옷을 대여하시는 분들께 항상 좋은 일과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2018년 2월 27일
기증자 강현수님/ 설비(건축)

2018년 3월 6일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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