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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 저는 8년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 임용고사 면접 때 입고 아껴 두었던,(조금 오래 되긴 했지만) 새 것 같은 정장을 기부하려 합니다.
입을 일이 언젠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옷장에 넣어두었는데 똑 떨어지는 정장이라 되려 잘 입지 않게 되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해온 저의 행복한 일상이 옷에 깃들어 입으시는 분에게 꼭 좋은 일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원하시는 곳에서 원하시는 일을 하며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님 / 교육(학교)

2018년 1월 31일
기증자 김*윤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 옷은 대부분 기증의류이지만, 오늘 대여하신 옷처럼 다양한 사이즈 구비를 위해 제작된 의류도 있습니다. 옷장지기들의 응원이 듬뿍 담긴 옷과 함께 오늘의 도전이 멋진 내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 당신의 으로부터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열**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와 남편은 대학 동기입니다. 남편이 군대에 다녀오느라 한 발 먼저 사회에 나온 제가 남편이 취준생일 때, 첫 직장을 다닐 때 입을 걸 손수 골라준 옷입니다. 지금은 정장을 입지 않는 직업군이라 잠자고 있던 아이들을 다시 세상에 내보내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정장을 입던 그 때보다 백만배는 행복하구요. 이 옷들을 입게 되실 분들도, 저희만큼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 ^


님 (저는 주부/남편은 비밀~)

2018년 2월 27일
기증자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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