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많이 망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중히 여긴 옷이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초라하진 않을까. 오랫동안 직장생활 하며 옷이 너무 많아졌네요. 누군가 주인이 생기길 바라는 맘에서 보냅니다.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7년 12월 1일
기증자 강*원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여자정장> 공무원 합격 후 여름에 면접이 있어서 구입한 정장입니다. 여름정장은 구입, 대여하기에 참 아깝다는 생각에 가지고 있었는데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정장> 신랑이 취직하여 입은 정장과 바지들 입니다. 세트가 아닌 것들이 있지만 새것과 같은 것들이라 그냥 보내드려봅니다. 도움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2017년 12월 8일
기증자 강*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20대 젊은 친구들! 요즘 취업 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기성 세대로서 또 두 아이의 부모로서 젊은이들의 방황과 좌절이 참 가슴 아프고 걱정스럽습니다. 그저 힘내시고 용기내시란 말밖에 드릴 수 없어 속상하네요. 제가 기증한 옷은 20대 후반 30대 초반까지 아껴아껴 입었던 옷입니다. 아이 엄마가 된 지금은 사이즈도 디자인도 도통 어울리지 않네요. 제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찬란했던 시절의 옷인 만큼 이 옷을 입는 분도 인생의 전성기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행운을 빌게요♡


기증자 최흐정/초등교사

2017년 11월 29일
기증자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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