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박*호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박*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박*호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박*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어느덧 40대... 하지만 마음은 20대! ㅋㅋㅋㅋㅋ!
대학 졸업 후 비교적 쉽게 취업에 성공하고, 어머니께서 마련해주신 단벌 정장으로 몇 개월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또한 젊음을 무기 삼아 피가 뜨거워 한 겨울을 코트 없이 보내기도 했다. 지금은 코트로는 겨울의 한기를 이길 수 없어 내복에 오리털 점퍼까지 장착하는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어찌 피가 뜨거워 춥지 않았겠는가? 추위를 느낄 겨를도, 추위를 이길 따뜻한 옷도 구하지 못했음이라 생각한다.
나에겐 '정장 한 벌'이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쉽게 구하지 못하는 청년 또는 다른 분들에게 이 기증이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
나는 믿는다.
"사과 안의 씨앗은 셀 수 있으나, 씨앗 안에 있는 사과는 셀 수 없다."
열린옷장에서 더 많은 씨를 뿌려 주길 바라며, 나 또한 이 기증을 통해 한 뼘의 햇빛, 한 줌의 물이 되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도시 계획
2017년 3월 1일
기증자 김*탁
대학 졸업 후 비교적 쉽게 취업에 성공하고, 어머니께서 마련해주신 단벌 정장으로 몇 개월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또한 젊음을 무기 삼아 피가 뜨거워 한 겨울을 코트 없이 보내기도 했다. 지금은 코트로는 겨울의 한기를 이길 수 없어 내복에 오리털 점퍼까지 장착하는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어찌 피가 뜨거워 춥지 않았겠는가? 추위를 느낄 겨를도, 추위를 이길 따뜻한 옷도 구하지 못했음이라 생각한다.
나에겐 '정장 한 벌'이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쉽게 구하지 못하는 청년 또는 다른 분들에게 이 기증이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
나는 믿는다.
"사과 안의 씨앗은 셀 수 있으나, 씨앗 안에 있는 사과는 셀 수 없다."
열린옷장에서 더 많은 씨를 뿌려 주길 바라며, 나 또한 이 기증을 통해 한 뼘의 햇빛, 한 줌의 물이 되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도시 계획
2017년 3월 1일
기증자 김*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어느덧 40대... 하지만 마음은 20대! ㅋㅋㅋㅋㅋ!
대학 졸업 후 비교적 쉽게 취업에 성공하고, 어머니께서 마련해주신 단벌 정장으로 몇 개월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또한 젊음을 무기 삼아 피가 뜨거워 한 겨울을 코트 없이 보내기도 했다. 지금은 코트로는 겨울의 한기를 이길 수 없어 내복에 오리털 점퍼까지 장착하는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어찌 피가 뜨거워 춥지 않았겠는가? 추위를 느낄 겨를도, 추위를 이길 따뜻한 옷도 구하지 못했음이라 생각한다.
나에겐 '정장 한 벌'이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쉽게 구하지 못하는 청년 또는 다른 분들에게 이 기증이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
나는 믿는다.
"사과 안의 씨앗은 셀 수 있으나, 씨앗 안에 있는 사과는 셀 수 없다."
열린옷장에서 더 많은 씨를 뿌려 주길 바라며, 나 또한 이 기증을 통해 한 뼘의 햇빛, 한 줌의 물이 되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도시 계획
2017년 3월 1일
기증자 김*탁
대학 졸업 후 비교적 쉽게 취업에 성공하고, 어머니께서 마련해주신 단벌 정장으로 몇 개월을 보냈던 기억이 있다. 또한 젊음을 무기 삼아 피가 뜨거워 한 겨울을 코트 없이 보내기도 했다. 지금은 코트로는 겨울의 한기를 이길 수 없어 내복에 오리털 점퍼까지 장착하는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뒤돌아보면 어찌 피가 뜨거워 춥지 않았겠는가? 추위를 느낄 겨를도, 추위를 이길 따뜻한 옷도 구하지 못했음이라 생각한다.
나에겐 '정장 한 벌'이 있었지만 그것마저도 쉽게 구하지 못하는 청년 또는 다른 분들에게 이 기증이 따뜻함이 되길 바란다.
나는 믿는다.
"사과 안의 씨앗은 셀 수 있으나, 씨앗 안에 있는 사과는 셀 수 없다."
열린옷장에서 더 많은 씨를 뿌려 주길 바라며, 나 또한 이 기증을 통해 한 뼘의 햇빛, 한 줌의 물이 되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친다.
/도시 계획
2017년 3월 1일
기증자 김*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아이들 앞에 단정하고 깔끔하게 늘 서 잇어야 한다며 조금은 불편함을 감수하며 정장 같은 차림을 하던 시절이 조금 지나니, 이제 아이들과 함께 공간을 즐기고 쉽게 눈을 맞춰주려 무릎을 꺾다보니 편안한 차림으로 출근을 할 때가 많습니다. 많이 좋아했던 옷들 가운데 면접을 보는 더 어린 친구들 혹은 또래의 누군가에게 아직은 쓰일 수 있겠다 싶은 옷을 보내봅니다. 혹 누군가에게 기증되어 쓰임 받지 못하더라도 이 옷과 함께 합격 혹은 희망의 시간과 기운이 열린옷장을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들되기를 소원하며....
/초등학교 교사
2017년 3월 2일
기증자 강*숙
/초등학교 교사
2017년 3월 2일
기증자 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