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양복은 저의 첫 군무원 면접 당시 입었던 양복. 일반 경찰공무원 공부를 하다 이 길이 아니다 싶어 군의 조직을 선택하였을 때 동생이 선물해준 양복!! 행운이 길들어진 옷입니다. 모든 분들이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결혼할 때 받은 예복입니다. 지금은 아이 2명이 있는 가장입니다. 남자는 결혼을 하면 살이 찐다고 하잖아요. 양복이 이렇게 안들어가다니. 소중한 의미를 가진 양복이라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 분 이라도 잘 입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2일
기증자 강*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다른나라에 살면서 하늘에서 일하며 전세계를 누비는 멋진 외항사 승무원이 되고 싶었어요. 면접을 보기 위해 정장을 맞췄지만 두번의 낙방 후 자신감도 없어지고 지금의 남편도 만나서 꿈을 접게 되었어요. 물론 지금의 삶에 후회는 없지만 그 당시 함께 준비하던 친구들 중 결국 꿈을 이룬 친구들은 끝까지 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은 친구들이에요. 저도 포기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가끔 들곤해요. 누군가는 이 옷을 입고 꿈을 이루어 이 옷에 날개를 달아주리라 믿고 기증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끝까지. 될 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화이팅!


/ 가정주부

2017년 2월 23일
기증자 서*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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