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여하시는 분께

어머니와 함께 백화점을 방문하여 고른 저의 첫 정장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입었던 옷이지만 제게는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잘 어울렸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행운이 함께 했으면 합니다. 언젠가 당신에게도 좋은 날이 왔을 때, 양복이 아니더라도 유기견에게 먹이를 사 줄 만한 여유, 구세군 모금함에 기부를 할 수 있는 여유, 끼니를 거르는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건네 줄 만한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혼자 사는 인생은 재미없잖아요.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지만 나와 당신은 따뜻하게 연결되기를 바랍니다.



/ 해외영업 분야 근무

2016년 11월 1일
기증자 정*웅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조*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꽤 오래전부터 기증을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야 하네요. 딱 한 번 입은 정장 마이와 조금은 복장이 빡센(^^) 부서에서 일할 때 입은 바지를 기증합니다. 키가 174로 조금 커요. 그래서 단을 다 늘렸는데 수선 없이 키 큰 여성분, 66사이즈 입으시는 분들이 입게 해주셨으면 해요. 사실 저도 대여 알아보다가 기장이 어중간해서 결국 구매했답니다. 정장을 거의 입을 일 없는 업종들에만 종사해서 이제는 필요없지만, 제 면접들과 힘들었던 일들에 나름 힘이 되어준 옷들이에요! 부디 유용하게 쓰이길 바랍니다.



/광고회사 근무

2016년 8월 7일
기증자 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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