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의 남편 옷과 아들 옷입니다. 지금껏, 평탄하고 건강하게 입고 있었던 옷인데 아들은 외국에 나가서 직장생활 잘하고 있고, 남편 또한 공직에 있다가 지금은 퇴직하였습니다. 이 옷들을 입고 좋은 곳에 다녔기 때문에 이 옷을 입으시는 분 또한 좋을때 입으실 것이고, 또 좋은 곳에 가실 때 입으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봉투에 싸인 옷은 막 드라이를 끝낸것이기 때문에 다시 손질 안하셔도 됩니다. 다른옷들도 다 드라이를 했기 때문에(걸려 있어서 먼지는 있지만) 깨끗할 것입니다. 잘 입어주세요.



직업분야 및 근무처 주부

2016년 10월 21일
기증자 김*화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알고 열린 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옷장에 몇 벌의 정장이 잠자고 있어서 버리기는 아깝고 몇번 입지를 않아서 보관만 하다가 이렇게 좋은 기회에 정장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신나고 고맙고 감사하여 기쁩니다. 이십대 후반때 직장 다니며 친정 엄마의 권유로 뒤늦게 야간대를 나올 수 있었는데 정말 힘든 요즘, 참 열심히 사시는 20대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내드리는 정장은 아주 비싸거나 근사하지 않아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전 마냥 뿌듯할 듯 합니다. 언제나 당당하게 용기를 잃지 마시고 지금 하고자 하는 일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직업분야 및 근무처 가정주부

2016년 10월 20일
기증자 신*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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