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알고 열린 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옷장에 몇 벌의 정장이 잠자고 있어서 버리기는 아깝고 몇번 입지를 않아서 보관만 하다가 이렇게 좋은 기회에 정장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신나고 고맙고 감사하여 기쁩니다. 이십대 후반때 직장 다니며 친정 엄마의 권유로 뒤늦게 야간대를 나올 수 있었는데 정말 힘든 요즘, 참 열심히 사시는 20대 분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보내드리는 정장은 아주 비싸거나 근사하지 않아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신다면 전 마냥 뿌듯할 듯 합니다. 언제나 당당하게 용기를 잃지 마시고 지금 하고자 하는 일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직업분야 및 근무처 가정주부

2016년 10월 20일
기증자 신*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입니다.^^ 당사는 창의와 유연성이 발현되는 조직문화를 위해 넥타이를 메지 않는 「Tie-less」 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Tie를 옷장 속에 두는 것 보다는 후배들에게 물려주어 보다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열린옷장」의 문을 두드렸고, 당사 임직원 대상 「잠든 옷장을 열어라!」라는 뜻깊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 우리의 작은 기부가 누군가의 삶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응원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갖고 시작했던 기부캠페인은 본사를 비롯한 각 지점의 많은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기증된 품목은 1,050점에 이르렀습니다. 사장님은 출근길에 타이를 직접 가지고 오셔서 기증을 해주셨고, 임원분들도 좋은 물건은 필요한 사람에게 제때 쓰여야 한다며 타이, 정장 등을 아낌없이 내어 주셨습니다. 한 직원은 입사 면접때 신은 구두를 ‘청년 취준생이 이 구두를 신고 합격했으면 좋겠다’며 선뜻 기증하였습니다. 우리들의 희망과 응원이 담긴 타이, 정장, 구두 등을 착용하시고, 여러분이 간절히 원하는 일들을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파이팅!!

2016년 10월 26일
기증자 신**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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