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미혼 시절 입었던 옷들이 결혼하고 아이 낳고 나니 맞지 않네요 ^^;
좋은 옷들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분들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6년 5월 18일
기증자 임*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가 기증한 정장을 입으시는 분에게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남편의 안 입는 양복을 정리하여 기증합니다. ^^
이 양복들은 저와 마찬가지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남편이 입사 때부터 그리고 결혼할 때 장만했던 양복들입니다.
좋은 일들과 함께했던 정장인만큼 이 옷을 대여하여 입는 분들에게도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 공무원시험을 준비할 때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했던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그 시기가 잘 지나면 분명 좋은 날들이 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멋진 앞날을 당당히 맞이하세요!


/ 공무원

2016년 5월 15일
기증자 홍*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옷장정리를 하다가 문득 열린옷장이 생각났어요.
지금은 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새내기 엄마지만, 그 전에 정장을 입고 학회 참석하여 발표도 하고
나름 잘나가는 연구원이었답니다.
지금 기증하는 이 옷은 첫 학회 발표때 입었던 정장이네요.
그리고 졸업발표회, 대학원 발표, 첫 입사면접에도 입었던 정장이네요.
그래봤자 한 손가락에 꼽을 정도만 입었네요.
겨울 정장이라 ㅋㅋ
좀 철지난 옷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에는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보내봅니다.
이 옷으로 멋진 면접 보시고 앞날이 승승장구하시길 빌어봅니다.
멋진 앞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2016년 5월 6일
기증자 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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