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희 남편의 옷을 기증하며 대신 이야기를 전합니다. 연고도 없는 서울에 올라와 처음 입사한 회사의 폐업과 이직. 실업. 이직을 거쳐 지금은 안정적인 케이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두 아이의 아빠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옷은 정말 별 거 아니지만 첫 사회 생활에 입었던 정장과 저에게 받은 코트입니다. 이젠 나이도 있어 입기 아까운 옷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큰 즐거움이겠죠. 힘든 사회 생활이지만 희망을 갖고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CNM 근무

2016년 4월 18일
기증자 은*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열린옷장의 좋은 아이디어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10년 동안 해외 영업/무역 일을 하며 편하게 즐겨 입었던 옷입니다. 지금은 학원 강사를 하고 있어 편한 옷을 선호하고 약간의 신체 사이즈 변화로 잘 맞지 않아 보내봅니다. 좋은 일에 쓰여졌으면 하는 작은 바람으로 ...

2016년 4월 15일
기증자 이*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졸업 후 지금까지 계속 시민단체나 사회적기업 같은 비영리 분야에서 일을 해와서 정장을 입을 일이 1년에 몇 번 안 되었던 것 같아요. 결혼식을 가거나 큰 행사에 갈 때 정도라 옷장에서 잠든 정장을 오랜만에 꺼내 입을 때마다 참 어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기증하는 정장들은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가끔씩은 입을 수 있었던 옷들이었는데 최근 삼십대 후반이 되면서 급격히 나잇살이 쪄서 도저히 입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네요. 어느 분이 입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잘 입어주시고 저의 '빛나'는 기운까지 함께 전달되길 바라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단법인 행복한 아침독서

2016년 4월 19일
기증자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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