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인사를 드리게 됐네요. 반갑습니다. 저는 라고 합니다. 제가 일기로는 취업의 문을 두드리는 분들이 여기 열린옷장을 많이 이용하신다고 들었어요. 제가 지금 회사생활 4년차인데 저도 신입직원들이나 인턴사원들을 통해 최근 취업시장이 구직자에게 매우 어려운 곳이 되었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가끔씩 힘들고 지칠 때가 있겠지만 여러분들이 힘든 건 절대 본인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저를 포함한 회사생활 선배 그리고 어른들의 능력 부재가 더 큰 이유일테니 스스로에게 너무 질책의 말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끝까지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기업분석부

2016년 1월 16일
기증자 박*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와 저희 신랑이 사회초년생 때 입었던 양복을 기증합니다. 저는 이미 퇴사하여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가 되었지만, 이 BOX 안의 옷들에는 떨리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던 첫 면접. 합격하여 연수원에 들어가던 추운 초봄의, 아니 겨우 겨울의 날들. 첫 해외 출장 등,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한 옷들이 들어있습니다.
되돌아보면,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자신감과 긍정적 노력이었던 것 같아요. 나에게 힘든 것은 다른 이에게도 힘들다는 생각으로 늘 자신감을 갖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큰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2016년 1월 18일
기증자 남*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학을 삼수 끝에 들어가고, 졸업해서도 1년간 계약직 근무 후에 취업했습니다. 취업 후에 처음 산 정장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입니다. God Bless You!


/ 교육

2016년 1월 20일
기증자 홍*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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