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와 저희 신랑이 사회초년생 때 입었던 양복을 기증합니다. 저는 이미 퇴사하여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가 되었지만, 이 BOX 안의 옷들에는 떨리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던 첫 면접. 합격하여 연수원에 들어가던 추운 초봄의, 아니 겨우 겨울의 날들. 첫 해외 출장 등,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한 옷들이 들어있습니다.
되돌아보면,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자신감과 긍정적 노력이었던 것 같아요. 나에게 힘든 것은 다른 이에게도 힘들다는 생각으로 늘 자신감을 갖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큰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2016년 1월 18일
기증자 남*진
저와 저희 신랑이 사회초년생 때 입었던 양복을 기증합니다. 저는 이미 퇴사하여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가 되었지만, 이 BOX 안의 옷들에는 떨리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던 첫 면접. 합격하여 연수원에 들어가던 추운 초봄의, 아니 겨우 겨울의 날들. 첫 해외 출장 등,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한 옷들이 들어있습니다.
되돌아보면,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자신감과 긍정적 노력이었던 것 같아요. 나에게 힘든 것은 다른 이에게도 힘들다는 생각으로 늘 자신감을 갖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큰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2016년 1월 18일
기증자 남*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와 저희 신랑이 사회초년생 때 입었던 양복을 기증합니다. 저는 이미 퇴사하여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가 되었지만, 이 BOX 안의 옷들에는 떨리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던 첫 면접. 합격하여 연수원에 들어가던 추운 초봄의, 아니 겨우 겨울의 날들. 첫 해외 출장 등,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한 옷들이 들어있습니다.
되돌아보면,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자신감과 긍정적 노력이었던 것 같아요. 나에게 힘든 것은 다른 이에게도 힘들다는 생각으로 늘 자신감을 갖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큰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2016년 1월 18일
기증자 남*진
저와 저희 신랑이 사회초년생 때 입었던 양복을 기증합니다. 저는 이미 퇴사하여 아이를 키우는 가정주부가 되었지만, 이 BOX 안의 옷들에는 떨리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던 첫 면접. 합격하여 연수원에 들어가던 추운 초봄의, 아니 겨우 겨울의 날들. 첫 해외 출장 등,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한 옷들이 들어있습니다.
되돌아보면,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자신감과 긍정적 노력이었던 것 같아요. 나에게 힘든 것은 다른 이에게도 힘들다는 생각으로 늘 자신감을 갖고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큰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2016년 1월 18일
기증자 남*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이 대학 졸업하며 처음으로 같이 가 맞춘 정장입니다. 체구가 작고 말라서 사이즈 조정하느라 힘들었는데 비슷한 체형인 남자분이 잘 입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남편은 이제 이 정장이 맞질 않아요 ㅋㅋ) 어린 나이에 처음 만나, 이 정장 입고 석사 면접도 보고 취업도 하고, 어느 덧 새 신랑이 되었습니다. 이 옷 입으시고 꼭 합격하셔서 좋은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19일
기증자 김*진
2016년 1월 19일
기증자 김*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이 대학 졸업하며 처음으로 같이 가 맞춘 정장입니다. 체구가 작고 말라서 사이즈 조정하느라 힘들었는데 비슷한 체형인 남자분이 잘 입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제 남편은 이제 이 정장이 맞질 않아요 ㅋㅋ) 어린 나이에 처음 만나, 이 정장 입고 석사 면접도 보고 취업도 하고, 어느 덧 새 신랑이 되었습니다. 이 옷 입으시고 꼭 합격하셔서 좋은 출발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19일
기증자 김*진
2016년 1월 19일
기증자 김*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두 번의 출산 후, 몸도 많이 불어나기도 했고, 지금은 정장 입을 일이 많이 없기도 해서 오랜시간 장롱 속에 있던 정장들. 저도 처음 사회생활할 때 엄마께서 사주신 것이라 함부로 버릴 수가 없어서 여태 가지고 있었네요. 살 때는 좋았어도 세월이 많이 지난 옷이라 기증하면서도 걱정이 됩니다. '누군가의 멋질 권리'를 위해 좋은 옷을 못 드리는게 아닌가 해서...ㅠ_ㅠ
잘 검토해주시고 활용이 불가한 것은 재기증해주세요. (남편 정장 안 입는 걸 찾아봤는데 자켓 밖에 없어서 이것도 괜히 죄송...ㅠ_ㅠ)
열린옷장을 알게 되면서, 이렇게 '정장 이야기(?)'를 쓰면서 예전 생각이 나고 괜히 설렜습니다. 그 때는 참 신중하고 어렵게 샀던 옷들.. 지금은 모든 게 너무 쉬워진 것 같아서 반성도 하면서요. '열린옷장'이 따뜻한 기업으로 성장하시기를, 또 사회초년생 분들도 힘내시고 함께 성장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교사
2016년 1월 20일
기증자 조*선
잘 검토해주시고 활용이 불가한 것은 재기증해주세요. (남편 정장 안 입는 걸 찾아봤는데 자켓 밖에 없어서 이것도 괜히 죄송...ㅠ_ㅠ)
열린옷장을 알게 되면서, 이렇게 '정장 이야기(?)'를 쓰면서 예전 생각이 나고 괜히 설렜습니다. 그 때는 참 신중하고 어렵게 샀던 옷들.. 지금은 모든 게 너무 쉬워진 것 같아서 반성도 하면서요. '열린옷장'이 따뜻한 기업으로 성장하시기를, 또 사회초년생 분들도 힘내시고 함께 성장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교사
2016년 1월 20일
기증자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