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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안 입는 정장을 버리긴 아까워 검색을 하다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어요.
이 정장은 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결혼을 하면서 구입한 것입니다. 학회세미나에도 입고, 학위논문 발표에도 입고, 일본에서 포닥하면서도 입었네요. 물 건너 갔다온 정장입니다 (농담^_^)
취업 면접에서도 입었죠. 이 옷을 입는 분에게도 좋은 일이 많길 바랍니다.

2015년 11월 10일
기증자 장*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날씨가 쌀쌀해져 옷장정리를 하던 중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되면 입으려고 고이 모셔둔지 3년째...;;
디자이너가 되기 전 프로그래머로 몇해를 보냈는데 그 때 첫 직장에 입고 출근 했었지요.(비록 잦은 야근으로 안맞..;;ㅎㅎ)
비싸고 좋은 옷은 아니지만 좋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어요 ! (저는 정장입는 직업이 아니라...^_^)
취준생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강*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시작도 못해보고 꿈을 접는 요즘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
좋은 옷은 아니지만 몇 번 입지 못하고 살이 쪄 옷장에 고이 모셔둔 남편 정장..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보냅니다.
젊은 청년들이 옷장 속에 걸어둔 작아진 옷이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멋진 꿈 훨훨 펼칠 수 있길 바래봅니다 ^_^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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