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헌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보내드린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보다 큰 체격으로 맞는 신발을 찾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저와 같은 분이 잘 활용하셨으면 합니다. 직장을 구하던 시절, 면접을 보러 가면서 치마를 입어야 하는 것 아닐까 하며 구입했던 치마 정장은 몇 번 입지 못했습니다. 면접에 치마가 중요한 것은 아니었는데 그 당시에는 모든 것이 다 중요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 예민했던 것 같아요. 하고자 하는 일 이루고 행복한 미래 맞으시길 바랍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이*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학을 졸업하고 취직을 준비하면서 준비한 정장입니다. 첫 면접부터 첫 직장을 구하기 전까지 늘 입고 다녔던 정장입니다. 어럽게 중소기업에 취직했지만, 적성에 맞지않는 것을 느끼고, 첫 직장을 관두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정장을 입을 일은 없었습니다. 오랜 기다림과 고민 끝에 현재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첫 직장을 구할시,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직업을 구했던 점을 생각하면서, 이 정장을 빌리게 될 주인공들은 본인의 적성을 고려해서 직업을 선택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바라며 정장을 기증드립니다.


/ 대학원생

2015년 9월 16일
기증자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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