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1 . 같은 청년구직자로서, 열린옷장을 찾는 모든 사회초년생 여러분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ㅠ^ㅠ
비록 저에게는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떠나보내지만..재질,색깔 등 여러 면에서 뛰어난(?) 아이이므로 꼭!필요한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처럼 팔다리가 다소 짧은ㅋㅋ 여성구직자 여러분! 가을/겨울에도 반팔이나 민소매 탑을 입고 재킷을 걸치시면 소매 접어 올리느라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면접 보실 수 있어요~(아무도 재킷 벗어보라고 요구하지 않음..ㅎㅅㅎ) 팔통도 덜 끼므로 움직임도 훨씬 편하다는 사실! 이상 tip 아닌tip 이었습니다..
2. 4학년 1학기 인턴 면접/휴학 중 스터디에서의 모의 면접, 그 외 각종 주요행사에서 저와 함께 했던 연륜있는 아이입니다! 친구 결혼식 때 입고 갔더니 다들 예쁘다고 칭찬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검정색보다는 네이비 or 그레이 컬러와 잘 어울려요~ 그러고보니 이 옷 입고 면접 컨설팅 받다가 울었던 기억이..ㅎㅎ.. 담겨있는 기억의 농도만큼 때가 조금 탔지만, 열린옷장의 손길에 의해 다시 화사해질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 블라우스를 입는 모든 분들께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소매 수선해서.. 길이가 좀 짧을 수 있어요..

2015년 9월 11일
기증자 지*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EBS에서 알게되어서 참 좋은 시도라 생각합니다. 평소 작지만 괜찮은 옷들이 옷 수거함에 들어가는 것이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회에 보냅니다. 정장은 아니고 셔츠입니다. 모두 세탁은 했습니다. (임영수) 신랑이 간 수술 후 퇴직하고 체중이 증가하여 작은 옷들도 못 입게 되어 보내드립니다. 잘 사용해 주세요. 또 기회가 되면 더 많은 정장과 제 옷도 보내드리겠습니다.(아직 정리를 못해서^^;)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박*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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