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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기업에서 좋은 고과 받으며 열심히 일했던 남편의 양복입니다. 뜻한 바 있어 새로운 일을 시작하며 이제는 양복 입을 일이 없을 듯하여 추려 넣었습니다.
성실함, 스마트함, 좋은 대인관계 그 모든 좋은 기운들이 함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해요 열린옷장!!우윳빛깔 열린옷장!!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이*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 제가 21살 때 결혼식에 입고 가려고 산 양복인데, 3번 정도 입었습니다. 입으시는 분들 하고자 하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기증자 분이 제 남자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열린옷장에서 일을 하면서 저는 정작 정장을 기증하지 못했네요! 저한테도 정장이 없거든요 하하 많은 기증자, 대여자분들을 보면서 인생에 느낀바가 많습니다. 옷장지기로 일하면서 기증자에게는 뿌듯함을, 대여자분들에게는 당당함을 최대한으로 선물하고 싶은데 제 욕심만큼 되질 않아 고민이 되네요! 이 글을 읽게 되실 어떤 분이시든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인생 화이팅! 얍얍!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To, 대여자 분께
이 옷은 제가 처음 성인이 된 후 구입했던 옷입니다. 당시에 가격이 아닌, 취업까지 가는 과정에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입기 위해 장만했던 것이구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했던 옷이기에 기증을 하는 것도 많이 망설여졌습니다. 그래도 필요한 사람에게 잘 전달되고 역할을 잘 할 수 있는 곳으로 보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되어 기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옷 입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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