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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 제가 21살 때 결혼식에 입고 가려고 산 양복인데, 3번 정도 입었습니다. 입으시는 분들 하고자 하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기증자 분이 제 남자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열린옷장에서 일을 하면서 저는 정작 정장을 기증하지 못했네요! 저한테도 정장이 없거든요 하하 많은 기증자, 대여자분들을 보면서 인생에 느낀바가 많습니다. 옷장지기로 일하면서 기증자에게는 뿌듯함을, 대여자분들에게는 당당함을 최대한으로 선물하고 싶은데 제 욕심만큼 되질 않아 고민이 되네요! 이 글을 읽게 되실 어떤 분이시든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인생 화이팅! 얍얍!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2011년 11월 11일
기증자 열**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맨 위의 검정색 울 정장은 제가 첫 출근할 때 입었던 옷입니다. 백화점에서 한참동안 고르고 수선하고 아껴서 입었는데, 이제 몸에 맞지 않아 몇 년 동안 옷장에서 잠자고 있었어요. 소중한 옷이니 만큼, 조금이라도 필요한 사람에게 소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차*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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