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사회 생활을 처음 시작하던 그 때의 설렘과 긴장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지금의 설레임과 긴장이 앞으로의 사회 생활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지금의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누군가의 시작에 함께할 수 있따면 저도 저의 옷들도 영광이 될 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

2015년 6월 30일
기증자 유*열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학 졸업식에, 회사 입사면접에, 그리고 이직할 때도 면접에 입었던 정장입니다. 현재 일하는 회사 분위기가 자유로운 편이라 정장을 입을 일이 일년을 다해도 손에 꼽습니다. 게다가 대학 졸업 때 맞춘 정장이다 보니 사이즈도 불편하고 요즘 제가 입는 스타일과도 잘 맞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옷장에서 꺼낼 일이 생기질 않네요.
저보다 더 필요한 분들이 입고 힘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래뵈도 입사 면접, 이직 면접에 모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 옷입니다. 이 옷을 입고 저와 같이 좋은 결과를 받기를 기원합니다.

2015년 6월 30일
기증자 김*권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우연히 tv를 통해 열린옷장을 보게 되었고 의미가 참신 하고, 유럽이나 미국에나 있을법한 사례여서 대한민국에서 이런 사회적단체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이 또한 저의 시민의식 수준이겠죠.
남녀 정장, 넥타이, 셔츠, 구두 등 정말 사회진출에 필요한 사회초년생의 필수품을 필요성과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 후 저렴하게 운영한다는 점이 정말 멋집니다. 마치 저의 속세에 찌든 뇌에 신성한 망치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내드리는 것은 남성 정장 구두로 활용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고 각 시, 도에 널리 펴졌으면 합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수
arrow-left arrow-right
arrow-left 이전 다음 arro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