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는 16년차 국제회의통역사 이라고 합니다.
남편의 해외발령으로 당분간은 이 정장들 입고 일을 할 기회가 없을 것 같아 열린 옷장의 문을 두드립니다.

이 옷들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유수기업들의 이사회실, 회의실들을 많이 다녀본 옷들이니만큼 '높으신 분들' 앞에서도
긴장하지 않게 해주는 파워를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청년분들 모두 힘내세요.
누군지는 모르지만 저의 응원 넣어 보내니 꼭 받으시길 바래요.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명*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내 현재 상황에서 이룰 수 없다 하는 것들도 결국에 이룰 수 있더라구요.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남들이 따라하기 힘든 당신만의 매력이자 차별성입니다.
이 정장 입고 대우증권 인턴도 하고 여러 군데 면접도 통과도 많이 했으니, 이 정장 입으신 분들은
똑같은 면접기회를 갖게 될 것 입니다.
힘내시고 수고하세요.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남*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반갑습니다.
여의도 증권사에서 IB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빽으로 들어오는 몇 명의 신입사원을 빼고 정상적인, 함께 성장하고 싶은 회사 후배를 받아본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기증하는 이 정장은 대리시절 구입해서 2번이나 진급을 시켜준 의미가 큰 옷입니다. 수많은 deal도 함께 했지요.
부디 수개월 내에 여의도에서 이 옷을 입은 청년을 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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