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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제 나이 60이 넘으니 아이들 저눕 결혼하고, 결혼할 때마다 생기는 옷들을 입어볼 기회가 그리 많질 않네요.
예전부터 입어 정이 든 옷이지만 옷장에 걸어놓고 입을 횟수를 기다리는 것보다 기증이라는 이름을 통해
더욱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입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5년 5월 29일
기증자 권*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 옷을 대여하신 분은 아마도..쉽게 맞는 옷을 구할 수 없는 분일거라 생각됩니다.
아마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그래도 먹고 살 걱정에 취업자리를 알아 보고 있는 중이겠죠?
이 옷은 제가 한창 '성장기'일 때 잠시 입었던 옷 입니다. 대학원 재학 중에 학회장으로서 많은 사람 앞에서 당당하게
연구 결과를 발표할 때 그리고 대학원 졸업식 때, 단 두 번 입었던 옷입니다. 옷에 담긴 좋은 기운을 받아
그대에게도 행운이 가득하길 빌어요!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1. 검정색 정장 : 친구 결혼식에 참석하려고 샀던 것
2.베이지톤 정장 : 대학 졸업하면서 숙모님께서 사주신 것
3.검정 체크무늬 정장 : 동생 결혼식,간사로 일하면서 입었던 것
취업을 준비하면서, 친구 결혼식 참석을 위해, 한국 선교 훈련원에서
15년 동안 간사로 일하면서 가끔 입었던 정장입니다.
좋은 직장 구하셔서 오래 일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2015년 6월 2일
기증자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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