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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제는 40대 초반의 쌍둥이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과거도 그렇고 저는 운이 참 좋은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30대 초반에 글로벌기업에서 바이어(buyer)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각국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출장 다니고,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입었던 정장들입니다. 지금은 몸이 좀 더 큰 사이즈를 원하네요^^;; 보관상태는 괜찮은 편인데, 유행에 맞지 않아 대부분 수선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 되네요.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배상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성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는 45세 직장인입니다. 영업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회사에 출근할때는 늘 언제나 정장을 착용합니다. 저는 결혼할 때 구직자의 신분이었습니다. IMF때 대학을 졸업해서 어려운 취업의 문을 뚫기 힘들었습니다. 첫 양복은 집사람이 사준 양복이었죠. 물론 너무 오래되어 지금은 없습니다만... 기증한 양복은 무리하게 젊은 취향을 선택해서 잘 안입게 된 양복과 유행이 지난 양복입니다. 이 양복을 입고 여러 고객들을 만나며 사업을 수주하기도 한 열정의 슈트지요. 열정이 있는 곳에 성공이란 선물이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정*용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은행/대기업(삼성)에서 일하다가 2년전 새로운 분야를 해보고 싶어 외국계 화장품 회사로(지사장) 옮겼습니다. 여기오니 제가 주로 회의나 면접 할때 또는 출근할 때 입었던 포멀한 정장을 안 입게 되네요. 더 필요하신 분 입으시고, 유용하게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소중히 여겼던 정장들, 스커트 등은 주로 좋은 브랜드(알마니,막스마라)에서 소재(질)가 좋은 옷들이고 낡지 않았으니 마음 놓고 입으셔도 됩니다. 면접시 '자신 있는 태도, 나만의 스토리'로 승부하세요. good luck. cheers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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