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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나이가 들며 체중이 변하듯 젊은 시절 결혼식이며 돌잔치며 즐거운 경조사마다 입었던 정장들이 이제 나이가 드니 몸에 맞지도 않고 점차 장례식에 입어야 하는 슬픈 옷이란 존재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정장은 그대로인데 사람과 세월은 한결같지 않군요. 그래도 누군가에게 필요하고 잠시나마 그 사람의 날개가 되어준다면 이 보다 행복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일만 가득한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이*석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 우리 사위가 의대 실습 때 구입하여 입었던 양복입니다. 필요하여 입으시는 분, 좋은 일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고*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물론! 힘든일도 많았겠지만, 지나고나니 너무 좋은 추억으로만 남아있는 나의 7년간의 회사생활.
아이 낳고 좀 자유로운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정장입을일이 많이 없었네요.
그래도 고이고이 간직해두었던, 행복한 추억과 넘치는 열정이 깃든 옷을 기증합니다.
부디 제 옷이 꼬옥 필요한 분에가 행운과 행복을 전해주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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