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열린옷장님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5년차 직장인이에요. 우연히 지하철에서 열린옷장에 관한 광고를 접하고 인터넷을 통해 살펴보면서 '참 괜찮은 사업이다. 참 괜찮은 기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구직활동을 할 때 면접용 정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몇 차에 걸친 면접이 이어지며 매 번 같은 옷 입기도 난감하고 사자니 금액적인 부담과 활용도가 떨어질 것이 염려되었죠.
그 떄도 열린 옷장이 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입사 초에 없었던 정장들을 옷장에서 꺼내며 잠시 추억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좌충우돌 고군분투 했던 시간을 함께 보낸 옷들이니 제 옷을 입은 분들은 다 면접 합격하실거예요!
좋은 일에 적게나마 뜻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쁩니다.
열린옷장 화이팅!

2014년 5월 13일
기증자 양*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좋은 일에 쓰시라고 보냅니다.
아들이 체격이 있을 때 입던 양복인데, 좋은 회사에 취직하고 날씬해졌답니다.
이 양복입고 취직 잘 되시길 기원하며 보냅니다.

2014년 4월 23일
기증자 박*석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가 결혼할 때 저희 엄마가 함 받을때 입으라며 사주신 정장입니다.
힘들게 일하시고 모은 돈으로 사주신 귀한 옷 두고두고 입었으면 좋았을텐데...
누군가에게 뜻 깊에 쓰인다면 그 또한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예쁘게 입으시고 저희 엄마가 이 오을 입은 저를 바라보던 그 눈으로 그 느낌으로 저 또한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빌겠습니다.
행복하세요.

검은색 정장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 빛났던 순간에 입었던 옷입니다.
지금은 몸이 불어 맞지 않지만 옷을 볼때마다 그 날을 생각하고 추억하던 옷입니다.
운 좋게 누군가 입어주신다면 이 옷을 입고 행복했던 저 처럼 좋은 일이 행복한 일이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좋은 일 많이!

2014년 5월 14일
기증자 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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