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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전시디자이너 7년차 입니다.
이 오은 제가 첫 직장인 박물관에 제가 기획한 첫 전시를 오픈하던날 입었던 저의 첫 정장입니다.
남들보다 다소 늦은 나이에 새로운 일을 택했기에 서툴고 불안했던 만큼 직장으로서써의 저의 첫 전시는 더 벅찼고 기쁜 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이 옷을 입을 떄 느꼈던 모든 기쁨과 행운들이 이 옷을 입게 될 모든 분들과도 함께하길 바랍니다.
지금 힘들고 불안한 모든 청춘들!
노력하고 믿으면 당신의 꿈은 이뤄질겁니다.
다 잘될꺼에요!!!

2014년 6월 1일
기증자 조*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아까워 어찌할까 고민만 한지 수년.
우연한 기회에 좋은 곳을 알게 되어 보냅니다.
예복으로 구입하여 구번 입고 모셔둔 정장.
큰 계약을 성사시켜 장만한 정장. 발바닥이 아프도록 뛰어다니며 입었던 전투용 정장 등 박스에 넣으려고 챙기다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
셔츠는 세탁 후 보관만 했는데 목 부분이 색이 변했는데 지울수 있다하여 보내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 생각하니 제가 더 좋습니다.
수고하시구요. 필요하신 분들께 엄청난 좋은 에너지가 가득가득 퍼지도록 기도드립니다.

2014년 5월 29일
기증자 조*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옷이 사람을 말해준다고도 하지만 옷으로 사람을(자신을) 말하려하지 않는 열정과 진심으로 자신을 말하려 노력하는 당신을 진정 응원합니다!

2014년 7월 8일
기증자 조*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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