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M25잡지를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증한 자켓과 구두가 필요한 분에게 유용하게 사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켓은 제 동생 결혼식때 아버지로부터 선물받은 것입니다.
살이 빠져서 옷이 맞지 않아 옷장 속에서 묵히고 있었습니다.
구두는 조금 오래되어서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꼭 필요하신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보냅니다.
청년 구직자 여러분!
사회에서 분명 당신을 필요로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열심히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여러번의 도전속에 좌절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았기에 지금은 좋은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2014년 5월 8일
기증자 정*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TV보다가 좋은 일 하신다는 걸 보고 집에 있는 옷들을 찾아서 보냅니다.
처음에는 결혼 예복으로 샀지만 이제 작아져서 못 입는 원피스와 자켓, 구두를 기증할 생각으로 신청했는데 집에 재킷이 몇 개 더 있어서 보냅니다.
제 결혼 예복은 제가 태어나서 한 가장 좋은, 잘한 선택에 함께 했던 옷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 첫 걸음에 함께한 옷이라서요.
금술좋은 부부를 만들어준 '날개옷'이라고 생각해요^^
이제 아기도 생겨서 앞으로는 더 필요하신 분들께 갔으면 합니다^^
행복 전하는 옷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 옷 입으시는 분께는 꼭 행복이 따라갈겁니다! 힘내세요!

P.S 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취직에 실패해본 적이 없으니 이 옷 받으시는 분들도 기 '팍팍'받으세요.

2014년 4월 18일
기증자 정*리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드디어 열린옷장에 소소하지만 기부를 하게 되었네요.
제가 처음 회사 입사 면접을 볼 때, 이곳저곳 면접 보러 뛰어다니며, 열심히 입었던 면접 정장 스커트와 블라우스입니다.
급하게 면접용 정장을 사야해서 샀지만, 사실 저에게는 조금 컸던... 그래도 무사하게 잘 입고 면접 잘 봐서 회사에 취직도 했었습니다.
이제는 면접을 볼 일이 없어 서랍장에 잠들어있었는데, 저보다 더 잘 어울리는 분이 입으면 그래서 하고자 하는 일들이 이루어진다면 저도 참 쁘듯할것같아요.
열린 옷장을 통해 많은 기회와 꿈이 이루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2014년 3월 31일
기증자 정*영
arrow-left arrow-right
arrow-left 이전 다음 arro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