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엄마입니다.
뉴스에서 열린옷장의 취지를 보고 좋은 생각이라 느끼던 중 군대간 아들의 동의를 얻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마이스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사통보를 받고 첫날 한번 입고 보관해두었던 양복이 얼마나 아까운지요. (기능직이라 양복이 필요없더라구요)
청년들에게 작은 도움과 응원을 하고 싶었습니다.
모두들 힘내고 긴장하지 말고 합격이라는 좋은 소식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청년들 모두를 응원할께요!
화이팅!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배*우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요즘 후배들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힘드렉 공부해서 졸업하면 또 다른 경쟁이 기다리고 있지요.
'구직자=루저'라는 인식이 팽배해져있고... 그런 청춘들에게 뭔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보내드리는 정장들은 2007년 대학 졸업 후 "중소기업(또 다른 루저의 상징)" 입사 할 때 사입었던 옷들이에요.
4년 근무 후 다른 진로 모색하느라 입지 않았고 2년 이상 공부하며 백수로 있을 떄의 서러움이 생각나서 몸에 맞지도 않고 하여 기부합니다.
저는 돈벌며 돈 주고 샀지만 요즘 후배들은 더 힘드니 작지만 큰 자본이 되었으면 해요.
저는 진로 수정하여 돈 벌고 있으니 사 입으면 되니까요.
좋지 않은 옷이지만 리폼 잘해주셔서 "꿈꾸는 청춘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되어 주시기를 응원하고 격려하겠습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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