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또 하나의 예복을 기증합니다 ~ 얼마전 결혼예복(하복)을 기증, 이번엔 결혼예복(동복)을 기증합니다.
결혼해서 이정도 살았으면 예복이 없어도 되나 보네요. 언제나처럼, 결혼할 당시의 행복함을 간직하려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겉모습이 아닌 아름다운 마음과 기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예복이 없다고 결혼한 사실이 없는게 아니듯, 지금은 힘들지라도 본인의 모습이 없는건 아니지요. 힘차게 생활하세요~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신*철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신 옷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장을 대여하고자 하는 다양한 분들을 위한 모든 사이즈와 스타일이 기증되어지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서 에서는 대여 수익의 일부를 투자해 제작 또는 구매를 통해 당신에게 꼭 필요한 사이즈와 스타일의 정장과 셔츠, 블라우스, 구두 , 벨트 등을 준비해놓고 있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2011년 11월 11일
기증자 열**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남편과 직장에서 만나 결혼 약속을 하며 남편이 먼저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면접에 입은 정장을 보냅니다.
새옷이나 비싼옷은 아니지만 잘 입어주시면 멋진 옷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처럼 이 옷 또한 날개가 되어 뻗으시는 한 걸음에 힘을 보태어 드리길 응원합니다.
남편은 또 한번의 이직 후에 지금은 카드사에 근무중입니다.
저 옷을 입고 면접 당시엔 직종이 조금 달랐지만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을 위한 도전이든 좋은 겨로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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