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대학 졸업하고 입사 시험 볼때 엄마가 사주신 정장입니다.
이거 입고 입사해 8년째 잘다니고 있어요.
엄마가 좋은 옷으로 사주셔서 요즘은 안 입어도 못 버리고 있었는데 좋은 일에 쓰인다니까 기쁜 마음으로 기부합니다.
이 옷입고 꼭 합격하세요!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이*경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첫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열린 옷장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기증하는 정장들은 제가 10년의 컨설턴트 생활 동안 하루 12시간 이상씩 일할 때 저의 전투복이 되어 주었던 정장들입니다.
처음 일 시작하면서 월급 받아서 시즌마다 한벌씩 사모았던 옷들도 있고, 미국에서 MBA하면서 면접을 위해 샀던 검은 정장도 있네요.
위아래 한벌인 옷들이 많으니 (조금 시간은 흘렀지만) 필요하신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옷 입고 면접 보시는 분들 화이팅 입니다.
BCG, LG전자 면접 통과할 떄 입었던 옷들이니까 기가 전해질거예요.

두번째 편지

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인연 맺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 보내는 정장들은 제가 10년의 컨설턴트 생활동안 하루 12시간 이상씩 일할 때 저의 전투복이 되어 주었던 옷들입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CEO앞에서 프레젠테이션 하면서 입었던 옷들도 있고, 미국에서 MBA하던 시절 컨설팅 회사 면접을 위해 사 입었던 옷도 있네요.
쉽지 않은 날도 많았지만 하루하루 노력했던 시간들이 쌓여 지금의 자신있는 제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오늘 이 옷 입으시는 분께도 좋은 일이 있길... 그리고 오늘의 이 노력이 쌓여 꼭 좋은 결과 있으실거라는 힘찬 응원 보내드려요.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노*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3년전 회사의 면접을 위해 첫 정장 치마를 샀어요.
하체가 몸에 비해 좀 큰편이라 많은 것들이 너무 신경쓰였어요. 엉덩이가 튀어 나와 보이진 않은지 뚱뚱해 보이진 않은지...
그러다가 이 옷을 골랐어요.
날씬해보이진 않지만 단정함이 돋보이는 옷이었죠.
그렇게 면접을 보고 회사를 다니다 보니 이 기본스타일의 정장 치마를 입을 일이 없더라구요.
저 대신 다른 많은 분들이 이 옷을 입고 기쁜일이 많이 생기면 좋겠다 싶어요.
오늘도 밝게 웃으세요~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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