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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옷장을 정리하다 신랑 정장들을 보고 고민하다 열린 옷장에 대해 듣고 바로 기증하기로 결정했죠.
신랑이 양복입고 출근하는 직업이 아니라 집안 대소나 때문에 구입했던 정장들이 한두번 입고 그대로 옷장에 걸려있었죠.
체중이 중러 더 이상 입을 수도 없게 되었구요.
신랑도 '참 좋은 일 하는 곳이네'라며 대찬성이 없어요. 정작 본인도 첫 직장 면접 볼때에는 친구에게 양복을 빌려입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별일 아닌듯 얘기하지만 취업에 대한 고민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같을 것이라 생각해요.
너무 미래만 보지말고 오늘 하루 재밌게 성실히 지내면 꼭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다들 힘내세요.

2014년 5월 21일
기증자 김*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언제나 남이 하지 않은 남이 생각지도 못한 힘들면서도 뿌듯한 그러한 봉사자님들은 우리나라에서 없어서는 안 될 분들입니다.
일은 힘들도 면접은 늘 힘듭니다^^
저는 그 중 힘들다는 3D 업종(ㅋㅋ)인 백화점에서 일합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지요.
저희는 면접시 깔끔한 인상과 태도. 그리고 차분한 말투를 많이 봅니다(BB크림도 좀 바르시고요^^)
이 옷을 입으시는 분!!!
전 이옷을 입고는 면접 떨어진적 없으니!!! 화이팅!!!

2025년 1월 14일
기증자 김*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는 30대 주부입니다.
직장 다닐때 비싸게 주고 산 정장인데 금방 살이 쪄서 못 입게 된 옷들이라 계속 보관만 하다가 tv매체에서 열린옷장 기부를 알게 되어 기증합니다,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까웠는데 다른 분이 꼭 필요한 곳에서 입어준다면 너무 기쁠것 같아요.
젊은 친구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4년 6월 9일
기증자 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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