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정장을 사기 부담스러웠던 대학교 4학년. 이 곳에서 빌린 정장으로 많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 제가 처음으로 산 정장을 기부하려 합니다.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7월 18일

기증자 조기영

부동산 관리

한 벌의 옷이 기증되면 한 사람의 이야기가 함께 기증됩니다.
그 옷을 누군가 입을 때마다 새로운 사연이 소복소복 쌓여갑니다.
그래서 열린옷장의 모든 옷은 수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송*연
👔 대여
입사면접

덕분에 잘 입고 면접 보았습니다!! 2025년 7월 22일

이*원
💝 기증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면접을 보러다니던 때에는 정장 한 벌을 사는 것조차 부담스러워 고민이 많았습니다. 작은 힘을 보태어 고민 많은 이의 등을 밀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기증합니다. 멋질 권리를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2025년 7월 19일

김*석
👔 대여
입사면접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19일

조*민
👔 대여

대여한 정장 덕분에 최종 면접도 무탈히 마칠 수 있었어요. 옷 기부해주신 기증자님도, 열린옷장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2025년 7월 18일

최*별
👔 대여
웨딩 촬영

특별한 날의 옷으로 잘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16일

김*수
👔 대여
결혼식 본식

감사합니다. 보유하고 있는 옷들이 전부 오래되어 바지통이 너무 넓어서 이번 딸의 혼례에 통이 날씬한 바지를 입고자 했습니다. 적당한 옷이 있어서 아주 다행이었고 잘 입었습니다. 제 옷들은 기부하고 싶어도 바지통이 너무 넓어 부적절할 것 같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2025년 7월 20일

옥*성
👔 대여
입사면접

안녕하세요. 제가 입게 된 자켓, 바지, 셔츠를 기증해주신 윤용님과 익명의 누군가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덕분에 저는 이번 숭실대 계약직 교직원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두분 다 하는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고, 저의 앞날도 응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22일

안*균
💝 기증

2014년 1월 2일 새 양복을 입고 여의도로 출근한 첫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당시 한강을 바라보며 희망에 부풀고 새 직장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2025년 7월 그 당시 목표했었던 모습과는 거리가 있지만 열심히는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이제는 매일 양복을 입는 직종도 아닙니다. 사회초년생의 꿈, 희망, 추억이 담긴 제 양복들이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음 하며 기증합니다. 2025년 7월 10일

김*권
💝 기증

첫 직장에 다니면서 맞춤으로 제작한 정장입니다. (2벌은 맞춤, 1벌은 기성복) 지금은 몸집이 커져서 맞지 않아 입을 수 없게 되어, 좋은 일에 쓰였으면 하는 마음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좋은 원단으로 제작한 정장이니, 꼭 필요한 사람에게 잘 화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나마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2025년 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