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사기 부담스러웠던 대학교 4학년. 이 곳에서 빌린 정장으로 많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 제가 처음으로 산 정장을 기부하려 합니다.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7월 18일
기증자 조기영
부동산 관리
몸이 커져 입지 못하는 정장. 버리기에는 나와 취준을 함께한 친구라 옷장 속에 넣어두다,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전달되면 좋지 않을까해서 보냅니다. 기운이 좋은 옷이니까 뭘 하든 다 잘 될겁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2025년 11월 12일
졸업 후 아버지가 사주신 정장 세트. 그 마음 때문에 오래도록 버리지 못하고 보관했는데 옷장에서 제 역할 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정장을 보니 안타까웠어요. 이제는 보내줄 때가 되어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라며 보내봅니다. 아버지의 마음과 저의 20대를 같이요. 다들 화이팅! 지금은 비록 힘들겠지만 지나면 다 추억이 될테니 죄절하지 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2025년 11월 20일
누군가가 잘 입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2025년 11월 13일
기증자님 덕분에 3차례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20일
안녕하세요. 1년이 넘은 시간 동안 취업준비를 하며 열린옷장의 도움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에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정장을 사기가 부담이 됐던 제게 기증자 분들과 옷장지기 여러분이 계셔서 큰 힘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제 사회의 일원이 되어 누군가에게 도움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나아가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22일
포스코그룹, 한화그룹 1차 면접을 위해 열린옷장 통해서 면접 정장을 대여했습니다. 원하는 겨로가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기증해주신 덕분에 면접 때 너무 잘 입었습니다. 기장 힘든 시기에 타인의 도움을 받아 저 또한 자기 한 몸 책임지는 사회인으로 성장해 힘든 주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말씀드립니다. 모두들 화이팅~ 저 또한 다시 힘내시 살아가겠습니다. 2025년 11월 18일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야 되는데 체중이 많이 늘어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기증자님의 기증 덕분에 제 몸에 딱 맞는 맞춤 옷을 입게 되어 넘 고맙습니다. 기증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2025년 11월 17일
직원분의 배려 덕분에 면접, 자신감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마음이 굉장히 무거운 면접이었는데,, 흔쾌히 대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직원들 덕에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마치 제 편이 있는 듯한 느낌,,ㅜㅜ 정말 감동이었어요. 좋은 결과든 아쉬운 결과든 열린옷장에서의 경험은 오래 간직할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5년 11월 16일
안녕하세요, 첫 취업을 준비하면서 정장을 못 샀는데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