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사기 부담스러웠던 대학교 4학년. 이 곳에서 빌린 정장으로 많은 면접과 시험을 거쳐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 제가 처음으로 산 정장을 기부하려 합니다. 입으시는 분들 모두 좋은 기운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 7월 18일
기증자 조기영
부동산 관리
저는 농정원 체험형 인턴에 지원해서 오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처음보다는 좋게 떨지 않고 봤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6년 2월 25일
아들이 출장 중이라 엄마가 대신 신분을 밝힙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2026년 2월 20일
아끼고 아끼던 옷들인데 결혼 후 살이 쪄서 더이상 입을 수 가 없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입어던 옷도 있고, 한 두번 밖에 입지 못한 옷도 있지만, 모쪼록 사회초년생 분들이 부담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헌옷수거함에 넣기 직전. 저에게 발견되어 주신 '열린옷장'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6년 2월 16일
2월 23일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면접을 보고 올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아니였다면 면접도 잘 못 보고 왔을 겁니다. 저도 이제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 많은 사람들에게 취업날개를 달아주는 멋진 글로자로 거듭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23일
보잘 것 없던 신입사원 시절, 내가 직접 모은 돈으로 직접 산 정장... 스스로를 하찮게 볼 수밖에 없는 신입사원 시절 때, 제가 번 돈 벌어 산 정장은 입으면 '힘'이 나곤 했습니다. 그렇게 출근을 했지요. 이 정장을 받는 분에게 제가 받았던 그 '힘'을 드릴게요. 어느 누군가 받게 될지 모르지만, 힘내요. 이 정장 안에 제 '응원'도 같이 드릴테니, 더욱더 힘내요. 2026년 2월 10일
졸업식 참석할 때 입으려고 빌린 정장이 너무 잘 맞고 예쁘다고 칭찬 받았습니다. 좋은 옷들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23일
잘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면접에 깔끔하게 입고갈 수 있었습니다. 2026년 2월 12일
취업 준비만 계속하고 있다가 최근에 갑자기 면접을 볼 기회가 생겨 면접 정장을 대여하는 곳이 있는지 알아보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면접 일정이 급하게 잡혀 바로 방문대여를 하게 되었는데 사이즈도 다양하고 어쩜 딱 제 사이즈에 잘 맞아서 기분이 좋았고 거울을 보니 제 모습이 더 멋있어 보였습니다. 대여를 하더라도 정말 퀼리티 있고 정장을 딱 갖춰입으니 합격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취준생분들 지금은 취업이 잘 안되서 막막하겠지만 끊임없이 포기하지 마시고 앞으로 좋은 일들 가득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2026년 2월 20일
덕분에 면접에 멋진 정장을 입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