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신문기사를 보고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고 싶어 기증하게 되었어요.
요즘 청춘들이 너무 힘든 상황인데 혼자가 아니란 걸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기증하는 이 옷은 취업을 원하던 회사에 입사 면접을 볼때, 또 입사에 성공해서 신입사원 연수를 갈 때 입었던 옷입니다.
합격의 기운과 간절했던 바람이 전달되길 바랄게요.
청년 구직자 여러분,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습니다.
지금 힘이 든 건 끝이 보이지 않고 결과를 모르기 때문이지요.
오늘에 불평하기보다 내일을 위한 준비를 하시고, 나의 노력을 하늘은 알아줄것라는 걸 잊지마세요.
현재의 나를 인정하고 스스로를 믿어보세요. 그렇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2012년 10월 28일
기증자 강*성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반갑습니다.
아직은 꽃샘추위가 코끝을 얼리는 초봄이네요. 이 맘때가 되면 취직, 입학 등... 정말 설레이고 가슴 두근거리는 일이 많죠? 여러분이 내딛는 첫 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정장을 기증합니다. 특히... 저처럼 Big Size라서 옷을 구하기도 쉽지않으신 '뚱뚱이' 사회초년생 여러분~!!! 넉넉하고 편안하게 입으시고 염원하시는 일 모두 형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가 제일 잘 될 때 맞춘 옷입니다.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Good luck~!!!


/ 코미디언, 한국방송공사

2014년 3월 13일
기증자 김*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첫번째 편지

TO. 열정을 가진 구직자님께.
저도 3년전에는 지금 구직자분이 하고 계시는 고민과 걱정을 똑같이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부디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끝까지 자기자신을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보여줄테니까요.
모든 구직자분들, 힘내세요!

두번째 편지

이 정장은 면접용보다는 결혼식이나 행사 참석하실 때 입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입한지는 제법 되었지만 여러 이유로 실제 착용한 적은 손에 꼽을 정도라 상태는 좋은 편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목적에 맞게 필요로 하는 분에게 잘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울러 정말 좋은 뜻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상럽을 진행하고 계시는 열린 옷장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013년 7월 10일
기증자 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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