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입사 후 일하느라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잊혀져가고 있던 블라우스를 기부합니다.
취업 준비 당시 열린옷장 통해 걱정없이 수십 번의 면접을 보러 갔고, 그 과정에서 경험을 쌓고 많이 배울 수 있었는데 이렇게나마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이 블라우스는 취업 후 출근 교복처럼 입고 다니고자 구매한 것인데, 1-2달 지나니 편하게 입고 다니면서 안 입게 되었네요. 더 가치를 발할 수 있는 곳에 가길 바라는 마음에 드립니다!

2025년 9월 10일
기증자 강*연
나의 정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대학원 면접으로 빌린 후 이번엔 지인 결혼식으로 대여했습니다.
기증해주신 옷이 편하고 기운이 좋아서 그런지 덕분에 원하는 대학원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셔츠도 저에게 딱 맞아 잘 입고 반납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업 진행 중이신 열린옷장에게도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유의하세요~

2025년 9월 14일
대여자 이*준
나의 정장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지자체를 통해 국가직 공무원(군무원) 면접이 있어 무료 정장 대여를 한 사람입니다.

수험기간 동안 급격히 체중이 늘어나, 키는 또 작는 편이라 항상 옷을 사거나 입어볼 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료 대여라 솔직하게 처음엔 '열린옷장'에 대해 불신도 조금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불신을 감동으로 바뀌게 된 세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1. 키/몸무게를 적어내니 기장이 딱 맞았습니다.
2. 월요일 면접이라 전 주 금요일에 여유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3. 혹시나 클까봐 조금 더 작은 사이즈의 여벌 정장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p.s : 덕분에 아직 결과야 모르지만 면접까지 잘 마쳤습니다. 추후에는 제 사비로 대여하겠습니다. 끝으로 '열린옷장'과 '박성훈'님을 비롯한 모든 기증자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정장 감사합니다 : )

2025년 9월 18일
대여자 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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