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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 정장의 왼쪽 팔 길이는 오른쪽보다 짧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건강히 청소년기를 보내고 운이 좋아 직장 생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신입시절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수습기간 내내 정장에 타이를 매고 출근했습니다. 짧은 왼팔을 긴 옷과 겉옷으로 가려왔던 것처럼 정장이 제 장애를 가려주기를 바랐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의 장애를 가려야 할 이유도,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아서 그런가 봅니다. 그래도 몇 벌은 꼭 필요하겠죠. 이제는 남아서 쓸모가 없는, 새로운 주인이 있을지도 모르겠는 제 한쪽 팔이 짧은 정장과 구두, 타이를 기증합니다.

2025년 7월 6일

2025년 7월 14일

최*인

나의 정장 이야기
옷 잘 입었습니다. 사진 너무 잘 촬영했어요.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11일

2025년 7월 14일

김*현

나의 정장 이야기
I went to a business event, my outfit was perfect, I felt very comfortable with everything. Great suit (perfect size), great shirt, tie, shoes and belt. Thank you very much to the donators.

205.7.6

David

2025년 7월 14일

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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