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옷 정리를 하다 아까운 옷들을 어디로 보내면 좋을지 알아보던 중 열린옷장이 나왔습니다. 취업준비를 하던 시절에 이용한 적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때 정말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해 주변에도 추천하고, 알리기도 했는데 아직도 잘 운영되고 있어 반갑고도 기쁜 마음입니다. 사실 무수히 많은 면접을 보고 또 떨어진 터라 열린옷장의 정장을 입고 본 면접이 뭐였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네요. 저처럼 지금의 취준생 분들에게도 그런 날이 올거라 확신합니다. 그러니 부디 그때까지 자신을 아끼고, 예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뻔한 말이지만, 정말로 다 지나가니까요. 지금의 고통은 분명 더 나은 나를 만들어줄 테니까요. 그 결과가 취업이 아닐지라도 여러분은 뚜벅뚜벅 자신의 행복을, 더 나은 성취를 향해 걷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2025년 5월 5일

2025년 6월 10일

유*혜

나의 정장 이야기
첫 면접이었어서 더욱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매우 편안하게 잘 입고 반납합니다. 비록 면접은 망쳤지만 경험 삼아 더욱 더 나아가겠습니다. 사회 어딘가에 이미 스며들어 있을 선배님들 옷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5월 22일

2025년 6월 10일

조*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퇴사 후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 기존에 있던 면접복을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보스턴컨설팅 비서로 근무했었는데요. 면접 때, 근무 때 입었던 정장입니다. 이직할 때 첫 면접에서 바로 합격했는데 합격했던 옷으로 또 다른 사람이 합격하게 되면 더할나위 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면접이 떨리시겠지만 밝은 기운 팍팍 받으시고 좋은 결과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2025년 4월 23일

2025년 6월 10일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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