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정장 이야기
처음 건대로 옷을 대여하러 가는 길. 저에게 맞는 옷이 없을 것 같아서 긴장한 상태로 갔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공간에 와서도 역시 안되겠지라는 생각에 옷을 갈아입으면서도 반포기 상태였고, 옷을 변경할 때마다 직원분들과 기증자분들께 미안함만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제 체형을 반영해서 직원분들이 노력해 주셨고, 기장 골머리를 앓던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기증자님들 덕분에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면접을 보러가는 길. 입은 옷이 인상 깊어서 사진으로도 남겼습니다. 기증자님께서 이어주신 옷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이 편지를 통해 열린옷장 직원 및 기증해주신 김예선님, 이서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2025년 5월 21일
대여자 전*빈
2025년 5월 21일
대여자 전*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이사를 준비하면서 과거에 자주 입었던 정장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입지 않아 옷장 한켠에 있었지만 과거 저를 빛내주던 옷들이였기에 다음 누군가를 빛내줄 수 있는 옷이라고 생각해 옷을 기증합니다.
2025년 4월 27일
기증자 유*현
2025년 4월 27일
기증자 유*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정장 기증자 장*필 입니다. 정장을 산지도 시간이 꽤 되었는데 이렇게 새로운 분을 만나 의미 있게 활용된다고 하니 뿌듯한 마음입니다. 신입사원 때 입기도 했고, 대학생 때 면접을 볼 때 입기도 했는데 원하시는 바를 이 정장을 입으시는 분도 이룰 수 있기를 멀리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기운 담아 전해드려요...!
2025년 5월 10일
기증자 장*필
2025년 5월 10일
기증자 장*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