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첫아이의 옷 기증 주(지용호) 둘째아이도 옷 기증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둘째(지용우)도 첫 양복으로 사주었던 기억이 새로운데. 대학 졸업 후 대학원 진학을 위해, 면접을 위해 준비해주었던 옷이 이젠 마음이 안정되어 몸도 더 건실하게 되면서 체형도 변화되어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립니다. 더 좋은 사회를 위해 수고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감사한 마음도 전합니다. 2025년 4월 16일

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