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했습니다. 양복은 안 맞고 새로 살 돈은 없고... 그런 와중에 만난 열린옷장은 막힌 숨통을 틔워졌습니다. 이번에 받은 도움처럼 저도 언젠가는 남들을 도와주겠습니다. 2025년 4월 7일
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