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올해 스물 다섯이 된 아들의 대학입학기념 정장입니다. 경찰행정학과에 입학해 2학년 1학기까지 다니다 군대에 갔는데 군대에서 진로를 변경하여 현재는 부사관으로 군생활을 하고 있지요. 인생은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니 혹시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았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마시라는 응원을 보냅니다. 자신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대답하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이니까요. 저희 아들의 앞날도, 이 옷을 입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시는 분께도 축복과 응원을 보냅니다.

2023년 2월 7일
기증자 김*미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기증하려고 옷을 정리하면서 취업 준비하던 시절을 오랜만에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긴장되고 두렵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버텼던 것 같아요. 지금은 힘들었던 기억은 옅어지고, 온 힘을 다해 노력하고 도전했던 모습으로 남아있어요. 취준생 분들도 지금 시기가 훗날에 행복한 기억이 되길 바라며 저의 정장과 함께 응원을 담아 보내요.



직무 공기업 사무직

2023년 2월 4일
기증자 오*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공부하면서 모은 알바비로 산 첫 면접 정장이었습니다. 입고 간 첫 면접을 마지막 면접으로 만들어준 정장이기도 합니다. 대여자님께도 행운과 결실이 뒤따르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직무 공무원

2023년 2월 4일
기증자 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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