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20년간 일했던 곳을 그만두며 정리할까 했는데 남겨두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안녕" 하여도 될 것 같아 다른 좋은 인연에게 보내드립니다. 2022년 11월 10일 기증자 김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