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의 취업, 이직, 경조사와 함께 했던 정장입니다. 저의 첫 정장이었고, 이 옷을 입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다 잘 될 것 같다는 자신감이 들더라구요. 실제로도 잘 되었구요! 제 남친도 취업준비 동안 이곳에서 정장을 대여했고 현재 잘 취업해서 저와 결혼준비 중입니다^^ 그때 여기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장롱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은 제 정장을 더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쓰셨으면 좋겠다 싶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취준생 여러분도 이 옷을 입을 때 긴장했던 마음이 가라앉고 자신감이 오르길, 그 결과가 좋기를 응원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냅니다 :)

2022년 10월 17일
기증자 강한나/간호사

2022년 10월 26일

강*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리은행에서 근무하는 정지민 이라고 합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회사 면접장에 들어설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6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회사에 들어올 때부터 지금까지 저와 희노애락을 같이 했던 전쟁터의 갑옷과 같은 옷들입니다. 이제는 출근복이 정장이 아닌 자율복으로 바뀌어 더이상 입을 일이 없게 됐지만, 자식을 떠나보내는 것 같아 시원섭섭합니다. 부디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2022년 10월 12일
기증자 정지민/우리은행

2022년 10월 20일

정*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

2022년 10월 26일

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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