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리은행에서 근무하는 정지민 이라고 합니다. 긴장된 마음으로 회사 면접장에 들어설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6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회사에 들어올 때부터 지금까지 저와 희노애락을 같이 했던 전쟁터의 갑옷과 같은 옷들입니다. 이제는 출근복이 정장이 아닌 자율복으로 바뀌어 더이상 입을 일이 없게 됐지만, 자식을 떠나보내는 것 같아 시원섭섭합니다. 부디 이 옷을 입으시는 분들에게 행운이 따르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화이팅!

2022년 10월 12일
기증자 정지민/우리은행

2022년 10월 20일

정*민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올해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제가 학부시절, 로스쿨 면접 때 입었던 정장을 보내드립니다. 지금은 매일 정장을 입고 출근하다보니 그런 마음이 많이 옅어졌지만 당시 멋진(?) 정장이 제게 자신감을 주었던 게 떠오르네요. 이 정장이 받는 분에게 그때 저에게 그랬던 것처럼 자신감을 선물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화이팅!

2022년 10월 16일
기증자 강우진/변호사

2022년 10월 20일

강*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희가 회사에서 항상 정장을 입을 때 월급 모아 하나 둘 사모은 정장입니다. 깨끗하게 입었고, 함께 많은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취뽀하세요!

2022년 10월 15일
기증자 홍승환/제조업

2022년 10월 20일

홍*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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