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4년 전, 이맘때 쯤, 전 합격 발표를 기다리는 고시생 이었고 합격의 가능성은 무척이나 낮아보였습니다. 절친한 친구의 결혼식에 가기 위해, 그리고 면접을 보기 위해 정장이 필요했지만... 합격을 기대하지 않았기에 새 정장을 산다는 것이 저에겐 무척이나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다 열린옷장의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이후 시험에서 합격하여 떳떳하게 나의 정장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틀이라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고 가진 것이 없다 느꼈을 때 도움이 되어준 열린옷장입니다. 제가 드리는 작은 보은이 또 다른 청년에게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힘이 됐으면 합니다.

2022년 10월 2일
기증자 박이정/공인회계사, 회계법인M&A

2022년 10월 20일

박*정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취업 준비생 시절 입던 정장입니다. 벌써 취업한지도 오랜 시간이 지났고 앞으로 정장을 입을 일이 없을 것 같아 기부합니다. 상태는 그냥 새거라 생각하시면 되고 상당히 고가에 구입한 만큼 가치있는 곳에 활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0월 20일
기증자 우*훈

2022년 10월 20일

우*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벌써 회사를 다닌지 5년차가 된 직장인 입니다. 회사에 다니게 된 이후 체중증가로 인해 더 이상 예전에 입었던 정장이 맞질 않네요... 그리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는 정장을 입을 일이 없어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취직 준비한다고 사주셨던 정장인데, 이 정장을 입고서 면접을 10번 이상은 봤던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한 회사에 취직하게 되어 그럭저럭 직장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취업준비하던 시기에 앞으로의 미래가 많이 걱정되고 그랬었는데, 결국에는 취직도 하고 남들처럼 밥벌이도 하게 되어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취준생분들 모두 결국에는 취직이 될 것이니까 지금은 많이 힘들어도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10월 6일
기증자 조현정/세무사

2022년 10월 20일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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