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기증자 홍일권이라고 합니다. 취업을 준비한다고 정장을 구매한지도 어느덧 10여년이 흘렀네요. 그 사이 참 많은 정장들이 집에 있지만 계속 구매만 했던 거 같아요. 아마 옷 마다 의미와 사연이 생각나서 버리지 못했던 것 같아요. 지금에서야 이런 기회를 통해 다른 분들께 의미있는 일에 참여하게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이 옷이 입으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기운, 원하시는 일을 이루시는 데 도움에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0월 10일
기증자 홍일권
/은행원

2022년 10월 17일

홍*권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우연히 책을 읽다가 알게되어 열린옷장에 신청하게 된 사람입니다. 남편의 옷장에 맞지 않던 맞춤 정장이 있어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얘기를 빗대여 대신 얘기를 적자면, 첫 사회생활에 뛰어들 때 부모님께서 맞춰주신 정장이라고 합니다. 그 기운 덕분에 바로 취업을 할 수 있었구요. 부디 그 기운 받으시고 팍팍한 사회에서 조그마한 햇살이 비춰오듯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성공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과 행복이 살다보니 제일 중요하단 걸 깨달아버려서 기증받으시는 분들께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마음이 더해져 신청에는 없었던 남편의 넥타이와 저의 구두도 함께 보냅니다. 행복한 일상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9월 21일
기증자 정유빈/온라인 MD

2022년 9월 28일

정*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면접을 보기 위해 정장이 필요한데 취업 전이라 정장 살 돈을 모으는게 쉽지 않았었던 기억이 있어서 정장 기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취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정장을 제 사이즈에 맞춰 수선을 해서 정사이즈가 아닙니다. 다시 재단을 해서 필요한 곳에 사용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취준생, 직장인 모두 화이팅입니다.

2022년 9월 20일
기증자 김원준/세무법인

2022년 9월 30일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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