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우연히 책을 읽다가 알게되어 열린옷장에 신청하게 된 사람입니다. 남편의 옷장에 맞지 않던 맞춤 정장이 있어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얘기를 빗대여 대신 얘기를 적자면, 첫 사회생활에 뛰어들 때 부모님께서 맞춰주신 정장이라고 합니다. 그 기운 덕분에 바로 취업을 할 수 있었구요. 부디 그 기운 받으시고 팍팍한 사회에서 조그마한 햇살이 비춰오듯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성공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과 행복이 살다보니 제일 중요하단 걸 깨달아버려서 기증받으시는 분들께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마음이 더해져 신청에는 없었던 남편의 넥타이와 저의 구두도 함께 보냅니다. 행복한 일상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9월 21일
기증자 정유빈/온라인 MD

2022년 9월 28일

정*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의 첫 직장 정장입니다. 누구나에게 첫 직장은 설렘과 두려움을 동반합니다. 그러한 감정들을 양분 삼아 발전하는 나를 별견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앞날이 조금은 두렵고 어려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몇 년 뒤 그런 일들이 웃기고 즐거운 술자리 농담으로 할 수 있을 만큼 잘되길 바라며, 너무 앞만 보고 달려서 나를 헤치지 말길 바랍니다. 너무 힘내지 말고 다만 즐거운 날이 많이 있길 바랍니다.

2022년 9월 23일
기증자 류성종

2022년 9월 27일

류*종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저와 제 남편 둘 다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대여하며 취업 준비를 했습니다. 둘 다 원하는 곳에 합격해서 결혼까지 했고 여전히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희의 행복한 생활이 담긴 옷이 다른 분들에게 응원과 행운이 되길 바랍니다.

2022년 9월 25일
기증자 장혜은/7급 공무원

2022년 9월 28일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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