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정나은입니다. 저는 키가 170cm이고 통통(제 기준으로..) 66 사이즈라 어떤 원피스를 입어도 길이감이 참 맞추기 어려웠어요. 임용고시를 준비할 때 친언니의 결혼도 있어서 예복?! 느낌으로 또 면접 준비용으로 꽤 비싸게 샀던 원피스를 기증합니다. 입으면 단아한 느낌이 들고 클래식한 원피스! 사회초년생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힘드실텐데 이 시기 무사히 잘 넘기시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인생을 살아보아요. 모두 화이팅! 우리 모두 다 피할 수 없었고, 없는 청춘시기! 응원할께요! Good luck!


2022년 6월 20일
기증자 정나은

2022년 7월 4일

정*은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살 빼면 입으려 했던 비싼 정장이었는데, 10년 동안 빼지 못해 더 멋진 분들이 입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열린옷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빠가 사주었던 산뜻한 정장... 사회에 나가시는 분들, 필요한 분들께 요긴하게 쓰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6월 26일
기증자 이주현/NGO

2022년 6월 27일

이*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가 취업을 한지 꼭 10년이 되었네요. 입사 때부터 대리가 될 때까지 현대 특유의 경직된 문화로 정장을 많이 입었는데 이제는 많이 바뀌어서 어느덧 정장이 옷장에 보관만 한지 몇 해가 지났네요. 둘째 아이를 위해 옷장을 정리하면서 그간 잠자고 있던 정장을 열린옷장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옷장을 6개월 정도 열어놓았더니 먼지가 쌓였는데 잘 세탁하여 필요하신 분들께 쓰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정장을 입게 되는 중요한 날 모든일이 잘 풀리길 기원하며, 혹여 면접을 보게 되는 경우는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본인의 진솔한 경험과 자신감을 표현하시면 좋은 직장을 맞이하시게 될 겁니다. 저도 이제 면접관이 되는 경력인데 열린옷장 정장을 입고 면접 오시는 면접자를 기대해 봅니다.


2022년 6월 15일
기증자 박지호
현대오토에버/IT

2022년 7월 1일

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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