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직장생활 13년차 회사원입니다. 익숙해질 법도 한 회사 생활이지만, 부끄럽게도 아직 항상 서투르고 부족하네요. 저도 지원자로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준비한 것이 얼마 전 같은데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지금은 힘들어도 반드시 곧 좋은 자리에서 본인의 뜻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실 수 있을 거에요. 떨리는 시간 곧 지나고 빛나는 앞날이 펼쳐지길 바랄게요.

2022년 6월 4일
기증자 박인환

2022년 6월 14일

박*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제게는 이제 맞지 않는 옷이지만, 다른 분께서 입고 좋은 결과가 있으셨으면 합니다. 제 첫 직장에서 입었던 옷인데 어느덧 살도 찌고 회사도 옮기면서 입지 않게 되었네요. 저도 취준 시기에 가장 자존감도 낮고 힘들었는데 그 시기를 겪고 나니 언제 그랬냐는 듯 다 잊고 재미있게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2022년 5월 22일
기증자 홍석진/IT 스타트업

2022년 6월 14일

홍*진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시작한 지 이제 20여년 되었네요. 첫 직장이 모 대기업이었는데 같이 면접 보았던 친구가 떠올라서 이렇게 기증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여름학기 졸업으로 여름쯤 면접을 보았습니다. 돈이 많지 않았던 학생 신분으로 봄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보았는데 제 옆의 분이 겨울정장을 입고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질문에 똑 부러지게 대답했던 똑똑한 친구였는데... 아쉽게도 같은 회사에 근무하게 되지는 않았지만 다른 기업에서 아마 열심히 일하셔서 지금은 부장/임원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돈이 없는 학생 시절의 그 때가 떠올라, 이렇게 여름에도 입을 수 있는 정장을 기증합니다. 요새 유행하는 브랜드를 기증하게 되었는데 젊은 분들이 많이 입으셨으면 좋겠어요!

2022년 6월 1일
기증자 고민경/스타트업 CEO

2022년 6월 14일

고*경

arrow-left arrow-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