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양복 기증자 박성환입니다. 저의 첫 양복은 대학교 4학년 때 외삼촌께서 선물해주셨습니다. 당시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쉽사리 살 생각은 못했는데, 이처럼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처럼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 있습니다. 제가 도움을 받았듯이 저도 기부를 통해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살이 찌면서 양복을 갈아타긴 했지만, 양복 입고서 하는 일은 모두 잘 되었습니다. 취준생분들께서도 이 옷 입고 하시는 일 잘 되셨으면 합니다.
"꿈에 When을 붙이면 목표가 된다"
목표를 착실히 이루실 수 있도록 항상 응우너하겠습니다.

2022년 6월 1일
기증자 박성환
/경동나비엔 품질, 기술영업

2022년 6월 9일

박*환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7년차 직장인 입니다. 저는 취업준비생 이었을 때가 인생에서 정신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였습니다. 남들보다 늦고, 나만 안 풀린다는 생각이 하루종일 들었습니다. 그래도 그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건 가족, 친구들의 배려와 격려 덕분이었어요. 이 옷을 입게 되실 분들께 제 마음이 그런 하나의 응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많이 힘들고 외로운 시기일 거에요. 하지만 혼자가 아니에요. 나를 믿고 성원해주는 사람이 항상 내 곁에 있다는 생각으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해내실 수 있습니다. 그럴만 한 능력과 재능을 가지고 계시니까요. 행복하세요.

p.s. 저도 이 옷 입고 면접 합격했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년 5월 22일
기증자 백성훈/한국전력공사

2022년 5월 30일

백*훈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공익교육 중 알게 된 열린옷장. 취업난에 고개 숙이고 공부해야 하는 아들, 딸들이 안쓰럽습니다. 열심히 한 만큼 꼭 좋은 결과로 보상 받기를 바랍니다. 이 옷은 큰 아들이 경찰 간부시험에 입었던 옷으로 좋은 소식을 안겨준 옷입니다.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쁨을 안겨준 시간. 이 옷이 보탬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좋은 소식이 오면 그 기쁨을 같이 축하해주고 싶어요. 잘 해낼 거예요. 화이팅! 고생한 분들에게 밥 한 끼 해주고 싶어요. 꿈을 응원합니다!

2022년 5월 29일
기증자 이미숙
/위로가 있는 푸드 스토리

2022년 6월 7일

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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