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CLOSET'S PICK

이야기 옷장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의료기기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직을 맡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제 첫 직장은 전공과 관련된 중견기업 이었고, 직무도 기업문화도 맞지 않아 퇴사를 일찍 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창업을 해보고 싶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였는데, 이 길도 내 길이 아니다 싶어 그만두고 다른 직장에 또 취업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직장에서 내게 정말 맞는 길이 어떤 길인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대학시절 전과까지 고민할 정도로 도전해보고 싶었던 소프트웨어 개발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5년이 지나서야 저는 제게 꼭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었고, 이제 그 일을 하게 된 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이 옷을 입으시는 분도 본인에게 맞는 직업과 기업으로 취업하시기를 바라며, 모두가 늦었다고 할 때에도 뚝심있게 본인이 원하시는 길을 선택하여 걸으시길 바랍니다. 모든 이링 잘 풀리실 것이라 감히 장담합니다. 당신의 길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Software Engineer(의료기기 기업)

2022년 5월 8일
기증자 김*혜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날씨 좋은 어닐이날에 아직 어린이는 없고 와이프만 있는 결혼 1년차 이라고 합니다. 이 정장은 제가 정장만 입고 출퇴근 해서 샀다가 결혼 후 배가 늘어 입기 힘들어져서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정장 입고 출퇴근 했지만 출근하면 한복으로 갈아입고 일해서 많이 입지는 않았어요. 새출발 하시는 분들에게 그래도 새것같은 기운과 제 기운을 같이 드립니다. 열성적으로 도전하시고 노력하신 여러분 자신을 세상이 알아줄거라 믿습니다. 기운 가득 화이팅하세요!


/한의사

2022년 5월 5일
기증자 최*혁
나의 정장 기증 이야기
안녕하세요. 벌써 졸업하고 면접보고 연수갔던게 7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아직도 이 정장을 보면 그때 있었던 열정이나 긴장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돈이 없어서 저도 손빨래해가며 연수를 보냈는데 정장이란게.. 한시적으로 필요하면서 없으면 안되고 신경쓰이게 하는 것 같아요. 모두가 정장을 무거운 분위기가 느껴지더라도 이런 기증을 통해서 정장 생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 건승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정장 기증있는 줄 모르고 그냥 버리려고 했네요.

2022년 3월 11일
기증자 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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